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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범시민단체연합 주최, '3.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축제' 성료

기사승인 2019.03.18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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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발굴 및 선양하고, 3·1운동의 독립, 평화, 민주주의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동포단체 시민단체연합이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문화축제’ 행사가 7백 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16일(토) 오후2시에 구로구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문화축제가 중국동포 시민단체 26개 단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행사는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식, 3부 기념문화공연 등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오후 1시부터 시작하여 5시까지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쌀쌀한 봄날의 점심시간을 겹쳐서 시작한 행사에 참여자와 관객들이 허기진 가운데 힘들게 오후를 보낼 것을 염려하여 다문화봉사회(회장 김영희)에서는 푸짐한 뷔페 점심을 마련하여 행사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역 인근의 주민까지 포함한 700여 명 인원이 식사를 해결하도록 아름다운 봉사를 지원하여 주었다.

1부 식전행사에는 다사랑운동본부,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메아리악단, 한중음악동호회, 한중연예인예술단 등이 준비한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지면서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는 행사를 후원한 구로구청의 이성 구청장을 비롯하여 구로지역 국회의원이면서 금번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된 박영선 장관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축사로서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중국동포 시민단체가 하나가 되어 행사를 주최하는 것을 치하하는 특별영상을 보내 주었다. 그 외 대한민국 광복회 구로지회 회장 및 서울시 의원 등이 모두 참석하여 축하해줌으로써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크게 만들어 주었다. 

시민단체연합의 대표인 박옥선 귀환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장은 “26개 시민단체가 공동주체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 문화축제를 준비했으며,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만해도 100 여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셨다. 중국에선 조선족, 대한민국에선 대한중국동포사회라 불리는 우리는 한 민족, 한 뿌리, 한 겨레라는 것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다짐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 건강한 대한동포사회를 만들어 남북관계, 평화통일에 대한 한중관계, 경제 통일 등에 우리 중국동포들이 앞장서 할 일들이 많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중국동포단체 시민단체연합은 이어, “우리는 하나다”라는 서약식을 진행했다.   

특히 금번 행사의 주최 및 주관 단체인 26개의 중국동포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 동포들의 단합된 힘을 통하여 중국동포 권익 보호와 신장을 위한 사업에 함께 하기로 협약하면서 “우리는 하나”라는 대형서약문에 직접 손도장을 찍어 내빈과 200여명의 참석자들 앞에서 서약하는 순서를 가지고 "대한독립만세" , "대한민국 만세",  "우리민족 만세"의 만세삼창을 함께 외쳤다.

또, 문화 한류의 선봉인 K 타이거즈 태권시범단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한국 태권시범으로 축제의 절정을 만들어냈다.

남성과 여성이 혼합된 태권사범들이 새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며 격파시범을 할 때마다 관중의 환호와 박수소리가 더해졌다. 활기찬 케이팝 음악과 함께 한 사람도 빈틈이나 흐트러짐이 없이 멋지게 흔들어대는 태권군무는 수백명의 관중들의 넋을 빼놓은 멋진 율동이었다.

   
 
본격적으로 3부 행사에서는 행사를 주최한 26개 시민단체들이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무용, 뮤직극, 기악합주, 독창 등의 순서로 착실하게 진행되어 참석자와 관중이 혼연일체가 되는 감동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시민단단체연합에는 한중다문화봉사회(김영희 회장),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김홍식 회장),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박성규 회장), 한민족음악동호회(전길운 회장), 민들레사랑예술단(이옥희단장), 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회(박옥선 위원장), (사)범죄퇴치운동본부 구로지회(김홍식 회장), (사)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구지회(남영자 회장), (사)범죄퇴치운동본부 관악구지회(남철호 회장), 금천다사랑 운동본부(양덕자 회장), 글로벌한부모회(황선영 회장), 구로4동다문화자율방범대(한윤석 회장), 영주귀국독립유공자유족회(최연희 국장), (사)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곽재석 원장), 구로4동한중다문화경로당(현효석 회장), 중국동포지원센터(최승이 센터장), 한중연예인예술단(하주현 회장), 더불어사랑나눔회(최혜화 회장), (사)시케이여성위원회(이미화 회장), 한중문화교류협회(이용주 회장), 다문화영상협회(오흔 회장), (사)실전도국제연맹(박옥선 이사장), 메아리악단((배정환 단장), 양정화 무용단(정경화 단장), 광복회구로구지회(최종학 열사의 손자 회장)등이 함께 했다

기사제공: 중국동포 범시민단체연합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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