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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중국에서 건너온 사이비종교입니다, 절대 믿지 마십시오!“

기사승인 2019.05.13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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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진리' 오명옥 대표, 1인 시위에 나서 시민들에게 호소

   
▲ '종교와 진리' 오명옥 대표가 파룬궁 반대 피켓을 들고 뒷켠 단상에 올라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동북아신문]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경찰추산 약 500여명이 참석한 '19회 세계파룬따파의날 및 홍전 26주년 기념행사에 맞서 '종교와 진리' 오명옥 대표가 1인 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오명옥 대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서울광장에 모여 홍보성적인 단체공연과 의식을 거행하며 서울시청에서 광화문쪽으로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행사에 강하게 맞서 "사이비종교 파룬궁 교주 이홍주, 생일잔치는 미국에서나! 거리 활보 말라! 파룬궁!"이라는 피켓을 들고 "파룬궁은 중국에서 건너온 사이종교이기에 절대 믿지 말라"고 시민들을 향해 외쳤다.
 
오대표는 오늘 이곳에 온 신도들을 보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광장에서, 불교를 모방해서 만든 복장을 하고 아직도 살아있는 교주 이홍지를 마치 신처럼 떠받드는 제의(祭儀)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인가? 대한민국이 어디인데 이런 황당한 연극을 벌이는가?"라고 분노해서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파룬궁이란 단체는 중국 길림성에서 태어난 교주 이홍지(중국 한족 신분)가 유교불교도교의 사상들을 혼합하여, 기공 수련 단체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본인이 생불(生佛) , 살아있는 부처이고, 파룬궁 수련을 하면, 어떠한 불치병, 난치병도 치유될 수 있으니 병원에 갈 필요 없다, 약도 먹을 필요 없다, 가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세상 종말이 왔을 때, 파룬궁 수련자들만 살아남아 천국에 간다, 예수 그리스도, 부처, 마호메트는 다 실패했고, 가장 고층차에 있는 자가 바로 파룬궁 교주 이홍지이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처해져도 이홍지의 불신(佛神)이 와 도와준다며 교주를 신격화 하며 섬기고 있는 사이비 종교이다. 이홍지는 자신이 생불(生佛)이라며, 자신이 태어난 일시를 부처의 탄신일과 같은 날로 변경까지 하였다." , "원래 이홍지의 출생일시는 195277일인데 1951513일로 바꾸었다"는 것, 그 원인은 "불교 석가모니의 생일이 음력 48일인데, 1951513일이 바로 음력 48일이다이홍지는 자신을 석가모니와 같은 날짜에 탄생한 것 같이 바꿈으로서 '자신이 바로 석가모니가 다시 환생한 것'이라 하기 위해서였다."
 
   
▲ 파룬궁 활동 반대 현수막이 한켠에 걸려있다.
 "그런데, 파룬궁 집단은 거기에 덧붙여 반 정부 활동 위한 정치적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 한중간계를 파괴하는 제의(祭儀)를 동반한 반정부 정치 집단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정부 선동 현수막을 걸고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타국에 와서 본국을 비방하며 내부 문제를 외형화하여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오대표는 또 "사이비종교 파룬궁 이홍지가 주장하는 핵심 사상들은 반()기독교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홍지가 대법(大法)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 창세주라 주장하고 있고, 본인이 세계 제3차 대전과 종말을 여러차례 막았다 주장하며, 세상 종말 때, 파룬궁 신도들만 살아남아 천국 간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신도들은 이홍지를 생불(生佛)로 추앙하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한편, 지난 3월체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809 불법체류자 및 허위 난민신청자 집단이 종교피해자로 둔갑해, 관공서 이용, ‘션윈예술단이 포교를 위한 공연을 하려 합니다. 불체자/가짜난민 강력 추방해주십시오!)까지 등장하여 1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의를 해주었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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