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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서 캘리그라피 배워볼까" 종로구, 동네배움터 운영

기사승인 2019.05.03  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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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내달부터 12월까지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를 지정, 운영해 구민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민과 보다 밀접한 위치에서 실제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고자 2017년부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네배움터 지정기관은 화정박물관(평창8길 3),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농업공동체(통일로 12길 30), 종로구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율곡로 23길 12),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동술길 133),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명륜길 26), 창신소통공작소(창신6가길 47), 숭인마루 작은도서관(지봉로 86) 등 총 7개소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평창동에 자리한 '화정박물관'에서는 178명을 대상으로 칠보공예서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허브체험, 유럽자수 등 총 10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남동에 위치한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농업공동체' 역시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플라워, 우리아이 영양간식 만들기, 캘리그라피, 사랑을 전하는 뜨개질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서 종로5·6가동에 있는 '종로구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에서는 치매예방 한궁교실, 아동요리지도사 입문과정, 아로마지도사 입문과정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주민 1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화동에 자리한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는 150명을 대상으로 6개 프로그램을 연다. 작은도서관 활동가 역량 강화 연수과정, 청소년을 위한 미술교실, 미세먼지와 불량 먹거리로부터 가족 건강 지키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드로잉과 페이팅 워크샵 등 다양하다.

혜화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는 미술과 함께하는 심리치유, 우리의 전통예술 알기-민화, 규방공예, 전통매듭, 목공, 한지공예- 등의 열 가지 프로그램을 190명을 대상으로 연다.

창신3동 '창신소통공작소'에서는 내 손으로 만드는 허리치마, 쉽게 배우는 생활한복, 쉽게 배우고 만드는 가죽소품 등 한복에서부터 가죽공예, 규방공예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만들기 10가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숭인제1동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역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문학교실, 엄마랑 아이랑 도자기교실, 초등학생 인문학교실, 풍선아트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135명을 대상으로 연다.

동네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재료비를 일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정원 모집 시까지 동네배움터별 자체 접수를 실시한다.

단,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의 경우 구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네배움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02-2148-1994)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종로구는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낮은 HDL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과 같은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구민들의 '대사증후군'을 적극 관리하기 위해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구청 한우리홀에서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라인댄스 교실' 을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종로구민이나 관내 직장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종로구보건소 명륜건강증진센터(02-2148-3735)로 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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