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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업이 함께 만드는 '스마트 서울'…실증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9.04.30  0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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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 전경. (LG그룹 제공) 2018.4.20/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거점인 마곡에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스마트도시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5억원을 들여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모으고 계획을 구상·실현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당 1억원 내외로 5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리빙랩 활동에 참여할 시민, 전문가, 기업, 단체 등을 29일부터 5월24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특성상 기술개발이 가능한 중소기업과 리빙랩 운영이 가능한 사회적 기업 또는 컨소시엄의 참여를 권장한다.

지원 가능한 프로젝트 주제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서울 도시문제 해결·개선연구다. 사업에 선정되면 올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윤규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공급자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아닌 시민·기업·전문가·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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