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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정재, '보좌관' 출연 확정…10년 만의 드라마 복귀

기사승인 2019.03.19  0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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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정재가 '보좌관' 출연을 확정지었다.

1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 측은 "이정재가 '보좌관' 출연을 확정지었다. 10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다"라고 밝혔다.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한)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다.

이정재가 연기할 장태준은 4선 의원의 수석 보좌관이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했고 수사대에서 활약했지만,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국회로 들어갔다.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슈퍼' 능력자. 뛰어난 직관과 냉철한 판단력, 선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 수 있는 집요한 승부욕으로 자신의 의원을 원내대표에 앉혔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는다. 권력의 정점을 향한 더 큰 집념은 부드럽고 유연한 미소에 감춰져있다.

스크린을 통해 멜로, 액션, 범죄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작품성과 흥행을 이끌어왔던 이정재. 끊임없이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아온 가운데 10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 바로 '보좌관'이다. 그가 주목한 건 바로 법과 선의의 가장자리에서 치열하게 수싸움을 펼치는 진짜 플레이어들,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다뤄진 적 없는 보좌관의 이야기였다.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 배우 이정재의 매력적인 연기를 만나 어떤 캐릭터를 세상에 내놓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이정재는 수십 가지의 다양한 매력을 연기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배우다. 장태준 역시 예측 불가한 정치적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대처 능력과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다. 따라서 이정재와 장태준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슈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한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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