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발굴 및 선양하고, 3·1운동의 독립, 평화, 민주주의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동포단체 시민단체연합이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문화축제’ 행사가 7백 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16일(토) 오후2시에 구로구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시민단단체연합에는 한중다문화봉사회(김영희 회장),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김홍식 회장),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박성규 회장), 한민족음악동호회(전길운 회장), 민들레사랑예술단(이옥희단장), 더불어민주당 귀환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회(박옥선 위원장), (사)범죄퇴치운동본부 구로지회(김홍식 회장), (사)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구지회(남영자 회장), (사)범죄퇴치운동본부 관악구지회(남철호 회장), 금천다사랑 운동본부(양덕자 회장), 글로벌한부모회(황선영 회장), 구로4동다문화자율방범대(한윤석 회장), 영주귀국독립유공자유족회(최연희 국장), (사)한국이주동포정책개발연구원(곽재석 원장), 구로4동한중다문화경로당(현효석 회장), 중국동포지원센터(최승이 센터장), 한중연예인예술단(하주현 회장), 더불어사랑나눔회(최혜화 회장), (사)시케이여성위원회(이미화 회장), 한중문화교류협회(이용주 회장), 다문화영상협회(오흔 회장), (사)실전도국제연맹(박옥선 이사장), 메아리악단((배정환 단장), 양정화 무용단(정경화 단장), 광복회구로구지회(최종학 열사의 손자 회장)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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