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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용선 회장, 법무부 장관 표창장 받아

기사승인 2019.01.18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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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선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회장이 지난 1월 17일 법무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서울=동북아신문]지난 1월 17일, 법무부(장관 박상기) 관계자들이 대림동에 위치한 한국글로벌창업센터에서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용선 회장에게 법무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김용선 회장은 15년 동안 출입국·외국인행정을 위한 헌신적 노력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되었다.

김용선 회장은 2004년 중국 연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공부를 하면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2기 회장을 시작으로 재한중국동포사회의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공존, 공동발전, 한중경제문화교류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05년에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산하에 KCN클로버봉사단을 설립하여 두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광진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치매환자센터 봉사를, 한 팀은 가리봉 중국동포지원센터에서 컴퓨터교육 봉사를 주관하였다.

 2007년 한중법률신문 편집국장, 2011년 중국동포타운신문 편집국장, 2014년 한중경영신문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10년 동안 재한동포사회에 한국의 기초질서 등 법률 상식 보급, 정착에 필요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와의 사회통합을 위한 각종 세미나 개최, 한중경제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2013년 재한동포사회가 창업붐이 일면서 제1회 재한중국동포 창업아카데미를 시작으로 6년 동안 무역아카데미, 경제아카데미, 시민아카데미를 70여 회를 개최하였고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 화합을 위한 중국동포 이주 사진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민요노래자랑,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마음 체육대회,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림동 중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대림동 한중문화주간을 지속적으로 주최, 주관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중국동포한마음협회 산하 한마음봉사단을 조직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대림동 길거리청소봉사, 강서구중증장애인재활센터 봉사, 요양원 공연봉사, 밥차 나눔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를 주최하고 있다.

재한중국동포사회의 트렌드가 정착, 경제력 상승, 사회통합 등이 되면서 정확한 역사관 수립을 위한 ‘재한중국동포 역사교육 문화탐방’을 4년차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동포 성공 기업가 초청 세미나’, ‘중국동포 청년 스타트업 포럼’,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문화가 있는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2015년 동포사회 최초의 청년들로 구성된 싱크탱크 모임인 KC동반성장기획단을 설립하여 동포단체들의 약점인 전문성 부재를 극복하고 사회활동가 양성을 모색하여 더욱 건강한 동포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

‘대림동 중국동포타운 지역활성화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면서 14년 동안 재한동포사회와 관련된 연구, 교육, 단체, 언론 활동을 집대성하여 국내 동포 밀집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공동발전을 모색했다.

   
 
최근에는 한국글로벌창업센터를 설립하여 중국동포를 포함한 재한외국인들의 창업을 돕고 한중경제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용선 회장은 법무부 외국인정책실무위원회 위원, 서울시외국인주민및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서울시서남권민관협의체 위원 등 직을 겸임하면서 사회통합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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