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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향우회는 한국과 연변을 잇는 창구"

기사승인 2015.09.07  0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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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재한연변향우연합회는 창립대회 성료

   
 
[서울=동북아신문]중국재한연변향우연합회(회장 현춘순, 이하 '연변향우회')가 지난 82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해군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연변정협 위원인 현춘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은 약 70만 명에 달하는데, 그중 연변에 호적을 갖고 있는 동포들이 거의 30만 명에 달한다""연변 출신 사람들 간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서로 관심을 갖고 도우며 우의를 다짐과 동시에 한중경제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대일로(一带一路)건설 중에서 한국에 계시는 중국교포들은 상호간 특별한 우의를 갖고 있다""중한 양국 간의 경제교류, 더 나아가 연변의 경제발전에 있어서 양국을 맺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협회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 중국재한연변향우연합회 신임회장 현춘순
동민걸 총영사는 축사에서 "재한중국인 가운데 연변출신의 인재들이 아주 많다", "연변향우회의 창립은 연변과 재한중국인을 잇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창립대회는 길림성 귀국화교연합회 주석 진향림(陈香林),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귀국화교 연합회 주석 이정(李静), 연변 조선족자치주 교무 판공실 류흠(刘鑫), 중화인민공화국 주 대한민국 대사관 동민걸 총영사(董敏杰), 무예 부총영사(武艺), 중국 재한교민협회총회장 한성호(韩晟昊), 한국 법무법인 금성 대표변호사 하윤홍, 한국 인봉 의료재단 유태전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 길림성 귀국화교연합회,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 판공실, 연변 조선족자치주 교무판공실에서도 축전을 보내왔다.
 
   
 
 한국에 있는 연변향우들과 각 사회단체 교민 지도자 160여 명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즐거움을함께 했다.
 
한편 '연변향우회' 임원들은 다음날 연변조선족자치주 귀국화교연합회 이정(李静) 주석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상호 간에 네트워크 건설 및 소통과 협력에 힘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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