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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에 잠자리에 들면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하다

기사승인 2015.03.09  1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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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수면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잠을 충분히 자야 신체 기능이 회복되고 어린이들은 성장을 한다. 수면은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며 자는 동안 정보를 재정리하는 학습과 기억에 관련된 인지적 기능도 있다.

또 수면을 통해 감정이 조절됨으로써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잠을 얼마나 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건강한 성인을 위한 적정 수면시간으로 7~8시간을 권장하는 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여러 전문가들은 이 보다 약간 잠을 줄이는 게 좋다고 주장한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정신의학과의 다니엘 크립케 교수는 연구결과 8시간보다는 7시간이 적정 수면시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어쨌든 여러 연구에 의하면 건강을 위해 잠은 최소 6시간 이상 8시간 이하는 자야 한다. 그렇다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언제가 가장 좋을까.

미국의 건강 전문가인 숀 스티븐슨은 야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수면의 질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수면시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오후 10시에 잠자리에 들고 오전 6시 전후에 깨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이렇게 하는 것이 해가 뜨고 지는 하루의 변화를 따르는 것이며 신체의 자연적인 24시간 주기리듬(circadian rhythm)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신체에 에너지가 더 넘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자기 2시간 전에는 각종 전자기기 스크린을 들여다보는 것을 중지하고 아침 일찍 운동을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10분 정도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저녁에는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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